< Daily Insights >

1. 젊게 만들어주는 산업이 부상할 것임

    - 젊음=가치, 고령=불용의 인식이 파급되며

    - 특히 고령화 추세와 맞물려, 젊게 보이는, 젋게 만드는 산업이 부상할 것임 
    - 기득권에 속한 고령은 예외(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힘이 가치인 세상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젊게 만드는 산업은 기득권에도 영향을 미칠 것임)

2. 의료 양극화는 진행될 것이며, 대안으로의 산업을 생각해 볼 수 있음

    - 사회 전반적인 양그고하는 가속화되고 있음

    - 의료 분야의 양극화는 국민들의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음 (부자 = 장수)

    - 국민들에게 대안이 필요한 상황이며, "사회적 기업" "사회적 양심"에 의한 대안을 고려해 볼 수 있음

3. 통화 가치가 떨어질 경우, 대안적 아이템은 무엇이 될까?

    - 경제난이 지속되고 심각한 상황이 다가온다면 금 값을 어떻게 될 것인가? 여전히 가치를 갖게 될까?

    - 금 값의 변화는 계속 눈여겨 봐야 할 것 같고

    - 대안적 아이템에 대한 고민이 필요

4. 경제난이 미칠 또 하나의 영향은 금융, 그리고?  

    - 기업들의 어려움은 곧 금융의 어려움으로 다가옴

    - 이와 관련된 가치사슬은 무엇이 있을까?

    - 서민 금융과 밀접한 관계가 있고, .....

5. 스마트 카의 부상은 소프트웨어 테스팅에 대한 수요도 가져올 수 있음

6. 미디어 채널의 거대화, 우리의 대응은?

    - 우리는 IPTV 3강에, 케이블 경쟁구도

    - 지역을 넘어서는 강자는 kt인데...

    - 아직은 답을 못 찾겠다.

7. 지구 환경난에 대응하는 사회적, 산업적 기회

    - 동남아 경제화는 지구 환경오염을 가속화

    - 경제적 부를 차지한 계층은 외부로의 이동 또는 다국적 이민이 예정

    - 일본의 원자력 사태도 포함

    - 어디로 이동할 것인가? 이동처를 미리 알 수 있다면 기회

    - 더욱 강력하게는 모이게 만들 수는 없을까? 이를 위해서는 교육과 건강 등 기반시설이 필요하게 된텐데

    - 캐나다와 같은 선진국, 특히 면적이 넓은 곳으로 이동하게 될 것이고

    - 곧 포화상태에 이른다면, 또 다른 곳을 찾게 될 것이다.

8. 벤처 육성과 관련된 기회는 늘어날 것이다. 그러나...

    - 창조경제를 들 것도 없이, 세계적인 경제난, 국내 경제적 난국을 해쳐나갈 방법 중의 하나로 벤쳐 육성을 꼽을 수밖에 없음

    - 미래창조과학부 등 정부부처는 지속적으로 예산을 투입하고

    - 이를 받아먹기 위한 여러가지 아이템들이 등장할 것이다.

    - 그러나, 지금까지의 경험에 의하면 지원에 의한 육성은 지식인들이 배만 불리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 글로벌 경쟁 시대에서의 창조라 그 만큼 치열하고

    - 롱테일이 아닌, 일등이 모든 것을 차지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 정말 전문화된 소수의 성공을 육성하고, 이를 확산할 수 있는 방향이 옳지 않을까?

9. 모바일 시장의 가격 경쟁을 바꿀 수 없는가?

     - 모바일 시장은 가격을 제외한 경쟁의 의미를 상실한 지 오래다.

     -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등장 없이는 이를 깨기 어려울 것이다.

     - 정부 또한 가격 경쟁을 제어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할 것이나. 그것의 효력은 미미할 것이다. 정작, 고객에 포지셔닝 된 개념을 바꾸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 전 밸류체인 또는 오퍼레이션 모델의 큰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 그렇지 않다면, kt는 유선의 최후 하락지점을 향해 달려갈 것이며, 모바일 자체는 크게 문제는 없을 것이다. 수익성이 높은 사업이기 때문이다. 남은 문제는 유선을 위해 유지한 3만명의 인력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가 될 것이며, 때문에 신성장 동력을 찾는 것과 이를 뒷받침할 인재개발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고 하겠다.

10. 대기업 규제와 관련된 니치를 찾아라.

    - 대기업 규제는 계속 늘어날 것이다. 물론, 저항에 의해 그 속도는 빠르지 않을 것이다.

    - 대형 마트의 진입이 일부 취소되고 있고, 

    - 편의점 운영시간의 제약도 해제될 전망이다. (아직까지는 실험 수준)

    - 만약, 편의점이 운영되지 않는다면? => 심부름 같은 사업이 니치로 등장할 수 있겠다.

11. 기업의 근무 환경은 선진국을 닯아간다. 그러나 체질개선과 성과는?

    - 근무시간, 육아 휴직, 리프레시 휴직, 안식년, 스마트워킹 등 근무 환경을 선진국을 닯아간다.

    - 그러나, 기업의 생산성에 대한 체질 개선, kt와 같은 기업의 업무의 정형화가 없이는 생산성의 하락만을 가져올 것이다.

     - 이상적인 근무 환경을 그려볼 수 있을까? 모듈화가 답일 것 같은데... 

 

< News from MK >

1. Social/Consumer

     - 최근 소비 키워드 '영 & 온라인'

     - 명품도 영패션으로 '바꿔바꿔'

     - 응급실서 병실까지 31시간 걸리다니

2. Technological/Scientific
3. Economic/Industrical

     - 금값 고점보다 30% 하락, 다시 날개 달까?

     - 한은, 9개월째 금리 동결

     - 국내은행 작년 당기순익 반토막

     - 도요타 프리우스 리콜, 차 전자장비 과잉 역풍 부나

     - 미국, 케이블 1위(컴캐스트), 2위(타임워너) 48조에 인수

4. Environmental/Global

     - 부자들 페이징 탈출...캐나다 '이민 그만'

5. Political/Regulatory

     - M&A 규제 풀어 벤처 살린다.

     - 휴대폰 요금제 확 바꾸기로(6월까지)

     - 스마트폰 원격진료 가능

     - 공인인증서 없애 외국인 한국 '직구' 늘린다.

     - 오늘부터 일감 몰아주기 규제 강화

     - 적자 편의점, 새벽에 문 닫아

6. Working

     - 정부/여야, 주당 68->52시간 근무 공감

7. Leadership/Management

 

Posted by insighta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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