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 동아리, 동호회, 스터디, 페이스북 그룹 소개
저희 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UX에 대한 공부를 어떻게 하느냐, 정보를 어디서 얻느냐, 또 (디자인 비전공자의 경우)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만드느냐는 질문을 많이 하시는데, 저희가 추천드리는 방법 중, 동호회,동아리,학회 활동을 해 보시라고 권유합니다. 이 분들께 권유할 적절한 리스트가 없어서 이번에 페이스북을 통해서 모아 보았습니다. 페이스북 댓글로 올려 주신 내용을 공유합니다. UX로 진로를 생각하시는 분들께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HXA Forum (헥사) hxaforum.tistory.com
안녕하세요. 저희 HXA는 H_Human, X_eXperience, A_Advanced 의 약자로 2012년 9월에 결성하여 현재까지 이어가고 있는 공부 모임입니다.
○멤버구성
저희는 대학생 최초의 UX 관련 커뮤니티에서 1년간의 활동 후에 그 경험을 계속 이어가고자 기존 멤버 몇 명과 함께 새로운 모임을 결성하여 꾸준히 모임을 지속해왔습니다. 지난 3년간 총 6명의 멤버가 정보 공유를 위한 정기 모임과 특별활동을 병행해 왔습니다. 현재는 UX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각자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요활동
오프라인 활동으로는 매주 일요일 아침 정기적인 모임을 진행하고 있으며 온라인으로는 블로그를 운영과 SNS를 통한 정보 공유를 바탕으로 저널을 출간하고 한 달에 한 번 저희의 컨텐츠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초청하여 오픈 세미나를 열기도 합니다. 이런 학재적인 활동 외에도 전시 관람이나 특정한 주제를 가지고 부담 없이 필드 리서치를 진행합니다.
○활동 계획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과의 교류를 확대하여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나누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갈 생각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메일(hxa.forum@gmail.com)로 문의해주시면 자세한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요즘은 창업 동아리/ 앱 개발 경험을 통해서도 UX 경험을 쌓고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가 있습니다. 특히 피엑스디에서는 이번에 넥스터즈 출신 1명 채용!한 바 있습니다. 창업에도 유리하지만 취업에도 유리할 것 같아요. 아래와 같은 정보를 주셨네요.
Nexters 넥스터즈 teamnexters.com
안녕하세요, 저희는 대학연합 앱 개발 동아리로써 앱을 만들어 보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는 단체입니다.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가 모여 모바일과 협업이라는 키워드로 뭉친 연합 앱 / 웹 서비스 창작 동아리입니다.
- 넥스터즈는 매학기 방학이 시작하기전 리쿠르팅을 시작하며 방학 중에 활동을 시작합니다. 연합 동아리로써 모든 대학생들을 환영하며 직장인 또한 가입가능합니다.
- 더많은 정보는 홈페이지와 넥스터즈 페이스북 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연락처: teamnexters@gmail.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Nexterspage
(사진 출처: 대학 연합 앱 개발 동아리 넥스터즈)
기타 저희가 알고 있는 UX 관련 동아리/동호회/스터디/그룹 목록입니다. 혹시 빠진 곳이 있으면 댓글로 달아 주세요!
-UX Factory (공개그룹, 5700명) facebook.com/groups/uxfactory/
-UX Design Study 유디스 (공개그룹, 3900명) facebook.com/groups/403274389786066
-모바일 UX/GUI 디자인 (공개그룹, 3700명) facebook.com/groups/440447915968127/
-Korean HCI researchers/students (공개그룹, 930명) facebook.com/groups/109742322436123/
-UX Study Group (비공개그룹, 620명) facebook.com/groups/uxstudygroup/
-서비스디자인 (비공개그룹, 690명) facebook.com/groups/289977004407382/
-LEED UXUI Community (공개그룹, 350명) facebook.com/groups/103203496449166/
-PLUX pluxstudy.tistory.com
(각 그룹의 정보는 그룹에서 페이스북 댓글로 받은 것이며, 피엑스디에서 정보의 정확성 여부를 확인하지는 않았습니다)
이 재용은 타고난 인간에 대한 무관심을 노력으로 극복하여 '따뜻한 사람'으로 위장하고 사는 법을 터득했습니다. 전기공학, 디자인, 영문학을 전공했으며 극작가가 꿈이었습니다.
출처: http://story.pxd.co.kr/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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