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성의 매력
프랑스 작가 메시앙은 ‘불가능성의 매력,
즉 불가능한 것이야말로 매력이다.
불가능해야 해볼 만하다’고 했다.
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누구나 불가능하다고 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어야
감동적인 것이 나올 수 있다.
진짜 가치 있는 일은 불가능한 것을 가능케 만드는 일이다.
-황병기(가야금 명인)

 

출처: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Posted by insighta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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