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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는 타락하고

중책을 맡은 사람은 이익을 위해 영혼을 판다.

"

소설자 조지프 헬러가 한말이입니다.


강한자가 약한자의 것을 빼앗고, 돈이 돈을 불리며, 정직한 가난을 덕이라고 찬미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에 우린 안주하고 절망해야 할까?


 



j.k.롤링의 베스트셀러 '해리포터' 시리즈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플로베르 '보바리부인'

나보코프 '롤리타'


이런 세계문학거장들은 수많은 출판사에게 거절을 당했다.

그들은 이 거절편지를 모으면, 거대한 타지마할 모형을 만들수 있을 정도.라고 말하기도 했다.


성공한 이들도 머뭇거리는 시간이 있었고 방황하는 시간이 있었으며 실패와 시행착오를 겪습니다.

성공으로 가기 위해서 돌아서가거나 옆길로 새거나 주저하거나 소심해하거나 실패를 하는것도

그 길을 가기 위한 과정일 뿐입니다.


인도의 시인 라빈드라나드 타고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 태양을 잃었댜고 울지마라, 눈물이 앞을 가려 별을 볼수없게 된다." 고 말입니다.


요즈음처럼 너무 덥고 힘든 지금, 혹시 눈물로 별을 보지 못하는건 아닌지.. 몇자적어봅니다.


출처: http://m.blog.naver.com/joonjump/220794817368

Posted by insighta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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